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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피 땀 눈물’을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주 음악방송 활동을 끝으로 정규 2집 '윙스(WINGS)' 공식 활동을 마감한다. 향후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0일 발매한 정규 2집 ‘윙스(WINGS)’로 한국 가수 최초 3연속 ‘빌보드 200’ 차트 진입과 ‘빌보드 200’ 26위라는 한국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첸백시,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 방탄소년단, 달샤벳,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앤씨아, 불독, 하이틴,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더이스트라이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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