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정조국이 20호골을 터트린 광주FC가 수원 삼성과 무승부를 거두며 8위로 시즌을 마쳤다.
광주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광주는 승점 47점으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7위를 기록했다.
수원이 전반 27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염기훈의 패스를 산토스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그러자 광주는 이후 정조국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8분 수원은 조동건이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광주도 그 과정에서 최봉진 골키퍼가 부상을 당하며 황인재를 투입했다.
기회를 잡은 광주는 후반 28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조국이 차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승리를 위해 추가 득점을 노렸다. 경기 막판 공방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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