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링고스타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틀즈 링고스타 And His All Starr Band 내한공연'에서 노래하고 있다.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멤버 링고스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티브 루카서(STEVE LUKATHER), 토드 룬드그렌(TODD RUNDGREN), 그레그 롤리(GREGG ROLIE) 등이 함께 내한했으며, 토토, 유토피아, 산타나 등 70~80년대 팝 음악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