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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무비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첫 주 8,000만 달러(약 916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전망했다.
지난 4일 미국 3,882개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예상보다 높은 3,260만 달러를 벌어들여 기존 예상치 7,5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케했다.
디즈니는 조심스럽게 최소 7,700만 달러에서 최대 8,200만 달러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토르 등 유명 캐릭터에 비해 덜 알려진 히어로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기자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졌고, 로튼토마토에서 91%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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