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전라북도) 곽경훈 기자] 전북 현대 김신욱이 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전북 현대-FC서울의 경기에서 헤딩을 시고 하고 있다.
지난 2일 상주 상무에 4-1 대승을 거둔 전북은 K리그 클래식 순위 결정 방식인 승점-다득점 순서에 따라 서울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해도 다득점에 앞서 K리그 챔피언이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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