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안병훈이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안병훈(CJ그룹)은 6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 레그넘 카리아 골프장(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터키항공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미코 일로넨(핀란드), 타이렐 해튼(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왕정훈은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13위. 이로써 안병훈과 왕정훈은 이번 대회 상위 72명만이 나갈 수 있는 플레이오프 2차전 네드뱅크 챌린지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편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토비욘 올레센(덴마크)이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106만5388 유로(약 13억 원). 리 하오퉁(중국)과 데이비드 호시(잉글랜드)는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안병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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