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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히어로를 밝혔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히어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은 "저에게 히어로는 부모님"이라며 "제가 27년 농구선수 생활을 했는데, 부모님 뒷바라지가 없었다면 그렇게 선수 생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는 '찬밥'이라는 시가 낭송됐다.
[사진 =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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