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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세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스타캠프202측이 7일 코스메틱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세아의 지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 스타일에 하얀 천을 들고 광고 촬영에 한창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성스러움과 그녀만의 세련된 매력은 물론, 화장품 모델답게 생기 있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 윤세아는 특유의 밝고 환한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매 컷마다 세월을 역주행 한 듯한 아름다운 V라인 미모를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100% 사전 제작 드라마 SBS '조선 엽기 연애사-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에서 중전 박씨로 분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스타캠프202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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