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진세연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진세연이 10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며 "오는 26일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지난 6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중했던 극 중 모습과 달리 예능감을 발산할 진세연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진세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