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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크라운제이와 가수 서인영의 가상동거가 시작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는 서인영의 집에서 본격적인 재혼생활을 시작하는 개미부부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녹화 당시 크라운제이는 소파베드부터 신발, 모자, 행거 등 어마어마한 이삿짐을 들고 서인영의 집에 나타났다.
이에 서인영은 "아예 눌러 살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크라운제이는 "변호사비로 돈을 많이 썼다. 사실상 지금 가져온 이것들이 내 전 재산이다"며 이삿짐을 풀기 시작했다.
서로의 구역을 나누기 위해 집을 돌아보던 두 사람은 신발이나 모자 놓을 자리 등으로 재혼 생활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서인영은 자신의 집으로 이사오는 크라운제이를 위해 이벤트까지 준비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하지만 오랜만에 가상결혼생활을 재개한 이날도 결코 순탄하진 않았다. 문제의 발단은 크라운제이가 건넨 선물상자 때문. 크라운제이가 다시 만난 날을 기념하며 서인영에게 선물상자를 건넸는데, 상자를 열어본 서인영은 반짝거리는 금반지를 보며 "나 주려고 산거냐"고 들뜬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상자에서 반지를 꺼낸 서인영은 충격을 받고 이내 분노를 폭발시켰다.
'님과 함께2'는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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