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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톰 크루즈가 매번 입고 있던 자신의 가죽재킷에 대해 이야기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와 본능적인 액션 감각을 지닌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으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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