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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차트 진입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뮤직 '스타쇼360'에선 방탄소년단 편이 방송됐다. 빌보드 앨범 차트 26위를 기록한 바 있는 방탄소년단은 "저희도 놀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빌보드 차트를 생각하고 앨범을 만들지는 않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이번에 훌쩍 넘었다. 지난 번에 107위였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 MC 탁재훈은 "딸의 장래희망이 슈가 와이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뮤직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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