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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요원과 진구의 일본 로케이션 촬영 현장 모습이 8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에서 촬영된 것으로 일본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싹 틔우게 되는 이경(이요원)과 건우(진구)의 과거 모습을 담았다.
뼛속까지 싸늘함이 느껴지는 이경과 자유를 갈망하는 따뜻한 남자 건우, 극과 극인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 사랑을 키워 나가게 된다.
특히 건우는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연 적 없는 이경을 유일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남자로 사진만으로도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경과 건우는 순수하고 불꽃같던 사랑이 산산조각 난 후 12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이경의 페르소나' 세진(유이)까지 등장하게 되면서 펼쳐질 혹독한 운명의 삼각 로맨스에도 궁금증을 높인다.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
[사진 = 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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