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오픈마켓 머스트잇이 8일 국내외 패션피플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 바이브레이트를 온라인몰 단독으로 입점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레이트는 강렬한 핸드 세이크 사인과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스트리트 패션 마니아층과 그룹 빅뱅 멤버 GD와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 그룹 2NE1 멤버 씨엘 등이 착용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머스트잇에서는 바이브레이트가 2016 FW 시즌에 내놓은 블랙 라인과 블랙 바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블랙 라인의 아우터와 티셔츠, 팬츠 등 의류상품을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바이브레이트. 사진 = 머스트잇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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