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에스닉한 롱드레스 스타일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야니가 지난 5일 경기 의정부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오야니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정유미 팬사인회 현장을 8일 공개했다.
정유미는 오야니 2016 FW 모델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분위기 여신이 됐다. 그는 에스닉한 패턴이 멋스러운 롱드레스에 톤다운된 버건디컬러가 돋보이는 오야니의 테일러 MID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미는 포토월 행사 후 이심전심 골든볼 잡기 등 이벤트에 참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오야니의 2016 FW 제품을 착용해보며 쇼핑을 즐겼다.
[정유미. 사진 = 오야니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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