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역대급 비율을 자랑했다.
에이글이 8일 겨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하는 황정음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세련된 블랙&화이트 룩으로 역대급 비율을 강조했다. 그는 화이트 쇼트 재킷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고, 오버니부츠를 매치해 가늘고 긴 다리를 부각했다.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과 그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얼굴이 더욱 작아 보였다.
한편, 에이글은 자연뿐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황정음. 사진 = 에이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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