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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최근 마리클레르와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와) 이혼은 창피했다. ‘왜 사람들은 이혼한 여성들을 색안경 끼고 바라보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면서 열심히 일했다. 사람들은 나의 커리어를 아이가 없어서 슬픈 것으로 깎아내린다”라고 말했다.
아이에 관한 그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4년 ‘얼루어’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자로서 아이를 낳지 않은 것에 대해 나와 여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공평하지 않다. 아이가 없다고 ‘모성적 양육’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개, 친구, 친구의 아이들이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불거진 남편 저스틴 서룩스와의 불화설과 관련, “내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며,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00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2005년 헤어졌다. 2015년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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