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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안내상이 함께 출연하는 배우 류효영의 주량을 폭로(?)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황금주머니'는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14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배우 류효영과 안내상.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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