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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설의 걸그룹 S.E.S.의 20주년 맞이 컴백이 준비되고 있다.
멤버 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곳, 녹음실에 오면 시간이 훅 간다. 한 프로젝트를 두고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 항상 고마워요"란 글을 남겼다. '20th', 'recording' 등의 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바다와 그녀를 가리키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S.E.S.는 2017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재결합을 발표한 뒤 작업을 진행 중이다.
[슈와 바다. 사진출처 = 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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