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슈틸리케호 '막내' 황희찬의 이유 있는 자신감

시간2016-11-09 06:00:0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안경남 기자] 슈틸리케호 ‘막내’ 황희찬(20,잘츠부르크)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공격수다.

지난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9월 A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렸던 황희찬은 카타르, 이란과의 최종예선 3, 4차전에 승선하지 못했다. 하지만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으로 2개월 만에 다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황희찬의 발 끝이 날카롭다. 최근 한 달 사이 5골을 터트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한데 이어 지난 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프랑스 리그 1위 니스를 상대로 2골을 몰아쳤다.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2분 만에 멀티골을 완성했다. 환상적인 배후 침투로 다이빙 헤딩골을 터트린데 이어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를 뚫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8일 오후 항공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의 표정은 밝았다. 그는 “다시 대표팀에 올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첫 대표팀 소집 때와는 또 다른 자신감이 느껴졌다. 황희찬은 “최근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소속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감독님과 동료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이다”고 말했다.

황희찬의 활약은 슈틸리케 감독에게도 희소식이다. 최근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월드컵 본선의 분수령이 될 우즈베키스탄전에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움직임이 뛰어난 ‘황태자’ 이정협(울산)과 황희찬을 소집한 이유다.

실제로 황희찬은 니스와의 유로파리그에서 슈틸리케 감독이 원하던 스트라이커로서 움직임을 선보였다. 상대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들며 득점을 만들었고, 미드필더와의 연계 그리고 순간적으로 문전으로 쇄도하는 움직임이 뛰어났다.

황희찬은 “대표팀에서는 나 자신을 보여주기 보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경기에 나간다면 1분을 뛰더라도 열심히 해서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오는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른 뒤 1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한국(승점7)은 이란(승점10), 우즈벡(승점9)에 이어 3위에 처져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다니엘 헤니, '희귀암 진단' 로스코와 떠났다…어쩌면 마지막 될 수도 [다 해, 로스코]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