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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혼술남녀' 팀의 포상휴가가 최종 불발됐다.
9일 오전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혼술남녀' 팀의 포상휴가가 스케줄 조율 문제로 무산됐다"라고 밝혔다.
당초 '혼술남녀' 제작진과 배우들은 지난 6일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떠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꼬이며 날짜가 미뤄진 바 있다.
대신 관계자는 "개인 휴가나 포상금 등 다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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