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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할리우드 방부제 미남"…톰 크루즈, 리즈 시절 단계별 변천사

시간2016-11-09 09:29:36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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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톰 크루즈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잘생김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밀랍인형 외모' '임파서블한 미모'라는 극찬이 끊이지 않을 정도. 데뷔 3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각 미남계의 톱으로 꼽히며 과거 리즈 시절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톰 크루즈. 그의 리즈 시절 변천사를 단계별로 공개한다.

#1. 데뷔하자마자 완성형 꽃미모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하면 그의 조각 같은 얼굴을 바라보기만 해도 설레던 데뷔 초기를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다. 1981년 영화 '끝없는 사랑'으로 데뷔, 이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탑 건' '레인 맨' '바닐라 스카이' 같은 작품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당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며 할리우드 대표 스타로 발돋움했다.

#2. 치명적인 섹시미로 여심 올킬

조각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톰 크루즈가 이제 섹시미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저격하기 시작했다. 톰 크루즈의 섹시한 매력은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크게 돋보이는데, 뱀파이어로 변신한 톰 크루즈는 창백한 얼굴에 송곳니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질 만큼 치명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통해 위기의 상황을 과학적인 분석력을 통해 빠져나가는 뇌섹남의 면모까지 드러냈다.

#3. 이 구역의 박력남은 나야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불리는 그는 수많은 영화를 통해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까지도 위험천만한 액션신들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여전한 맨 몸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톰 크루즈. 특히 그의 대표작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남성미 넘치는 톰 크루즈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이 '임파서블한 외모'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만큼 영화를 보면 볼수록 그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이처럼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인 톰 크루즈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또 다른 액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 톰 크루즈는 맨 몸 액션을 비롯해 카체이싱, 총격 액션까지 과감한 액션씬들을 소화해내며 더욱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각 영화 스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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