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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하워드 17R'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전승 행진 막았다

시간2016-11-09 13:51:4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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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애틀랜타가 클리블랜드의 전승 행진을 저지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드와이트 하워드와 데니스 슈뢰더, 켄트 베이즈모어의 활약 속 110-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2연승을 거두며 시즌 성적 5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이날 전까지 시즌 개막 후 6전 전승 행진을 달리던 클리블랜드는 시즌 첫 패를 안았다.

1쿼터는 20-20 동점으로 끝났다. 2쿼터 중반까지는 클리블랜드가 5점차로 앞서기도 했다.

이 때부터 애틀랜타의 반격이 시작됐다. 슈뢰더의 연속 득점 속 점수차를 좁힌 애틀랜타는 베이즈모어의 3점슛으로 39-38,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하워드의 팁인과 골밑 득점, 슈뢰더의 레이업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폴 필샙의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두 자릿수 점수차를 만들었다. 53-42, 애틀랜타가 11점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클리블랜드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3쿼터 초반 18점차까지 뒤진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3쿼터 막판에는 채닝 프라이와 J.R. 스미스의 연속 3점포가 터지며 단 2점차가 됐다.

5점차로 4쿼터를 시작한 애틀랜타가 쿼터 초반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밀샙의 연속 득점 속 96-81, 15점차까지 앞섰다. 이내 클리블랜드도 반격에 나섰고 4쿼터 종료 4분을 남기고 다시 4점차가 됐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애틀랜타였다. 3분 30초를 남기고 터진 베이즈모어의 3점슛으로 한숨 돌린 애틀랜타는 슈뢰더가 연속 5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5초를 남기고 케빈 러브에게 자유투 득점을 내주며 다시 2점차로 쫓겼지만 6초를 남기고 나온 베이즈모어의 점프슛으로 4점차를 만들며 승리를 완성했다.

하워드는 득점은 7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를 17개나 걷어내며 골밑을 지켰다. 슈뢰더는 28점, 베이즈모어는 2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밀샙도 21점을 보탰다.

반면 클리블랜드에서는 카이리 어빙이 29점을 올렸지만 제임스의 슛 적중률이 떨어지며(야투 17개 시도 중 8개 적중) 아쉬움을 삼켰다.

[드와이트 하워드.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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