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신인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아스트로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아스트로는 "저희가 데뷔 때부터 신인상에 대한 기대를 해 왔는데, 이번에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정말 감사하다"라며 "상을 받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타이틀곡 '고백'은 이기용배 곡으로 용기를 내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팝 댄스 곡이다. 가을에 맞게 사운드를 톤 다운 시켰다. '고백' 외에도 '론리'(Lonely), '사랑이', '물들어', '별' 등을 담았다.
10일 0시 공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js0829@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