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트렌디한 주얼리 박스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지난 8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 10회에서 MC 정윤기와의 친분을 뽐내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착용해 완판을 기록한 ‘고준희 초커’를 비롯해 스컬을 모티브로 한 컬러풀한 반지와 부토니에, 싱글 이어링 등 개인 소장품을 공개했다.
또한 심플한 니트 풀오버에 체인 목걸이와 싱글 이어링, 드롭 이어링을 언발란스로 매치하고 다양한 반지를 레이어드하는 등 올 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고준희.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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