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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세기 폭스가 ‘데드풀3’ 준비에 착수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9일(현지시간) “20세기폭스가 벌써부터 ‘데드풀3’를 개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엑스맨 팀 ‘엑스포스’와 연관된 스토리라인을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3편에 등장하게 될 ‘엑스포스’는 원작 코믹북에서 젊은 뮤턴트로 구성된 팀이다. 프로페서 X가 외우주로 나가고 매그니토가 영재학교의 교장으로 부임했다가 그만둔 후 케이블이 뉴 뮤턴츠를 돌봐준다. 케이블은 뉴 뮤턴츠를 훈련시키고 팀명을 엑스포스로 바꾼다. 팀원은 도미노, 캐논볼, 대니얼 문스타, 워패스(프라우드스타), 멜트다운(붐 붐), 선스팟, 시린이 있다.
현재 ‘데드풀2’는 팀 밀러 감독이 하차하고, 작곡가 정키 XL도 떠난 상태다. 제작사는 ‘존 윅’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놨다.
‘데드풀2’에는 케이블과 도미노가 출연한다. 케이블 역에는 리암 니슨이 물망에 올랐으며, 도미노는 현재 5~6명의 여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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