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화보] '우주의 기운을 담았어요' 치어리더, 부채 들고 폭풍 댄스
2016-11-10 08:09:30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전자랜드-SK 경기에 열정적인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부채 들고 입장'
▲치어리더 '우주의 기운을 담은 응원'
▲치어리더 '찰랑찰랑 머릿결 날리며'
▲치어리더 '겨울 스포츠의 꽃'
▲치어리더 '열정 넘치는 댄스'
▲치어리더 '신나게 흔들어봐요'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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