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임영희(36,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정규리그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임영희는 지난 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 정규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500경기 출장 기록은 신정자, 변연하, 김계령, 이미선(이상 은퇴)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로 나온 기록이다.
임영희는 지난 1999년 프로 데뷔 후, 18년간 선수 생활을 해오고 있다. 2012-2013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되는 등 여자프로농구의 대표적인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이날 임영희는 27분 동안 3점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개막 4연승을 견인했다.
▲ 역대 정규리그 통산 경기 출장 순위(TOP 10)
1. 신정자 586
2. 변연하 545
3. 이미선 502
4. 김계령 501
5. 임영희 500
6. 박정은 486
7. 김지윤 470
8. 허윤자 463
9. 강영숙 457
10. 강지우 449
[임영희. 사진 = WKBL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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