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슬램덩크-홍진경쇼', 장진 사단 총출동한 '특급 카메오'

시간2016-11-10 10:01:39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홍진경 쇼-페이크 다큐' 영화 '내일도 미래라면'에 특급 카메오 군단이 총출동한다.

오는 11일 방송될 다섯 언니들의 뜨거운 도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30회에서는 '홍진경 쇼-페이크 다큐'의 마지막 촬영기가 담긴다. 이 가운데 촬영의 대미를 장식할 짱짱한 마지막 카메오 군단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장진 감독은 페이크 다큐를 위해 다양한 인맥을 총동원했다. 개성파 감초 연기의 대가 이한위부터 코믹 연기의 달인 김민교까지 페이크 다큐에 출연시킨 것. 장진 감독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장진 사단의 멤버 김원해, 김슬기, 김정민을 카메오로 캐스팅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김원해가 보건복지부 장관 역을 맡아 싱크로율 100%의 배역 소화를 자랑해 깜짝 놀라게 했다. 김원해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한 번에 OK 사인을 얻어내며 최단시간 녹화를 끝내 '역시 김원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장진이 발굴해 낸 최고의 여배우 김슬기가 환경운동가 역에 낙점돼 페이크 다큐에 얼굴을 비췄다. 김슬기는 생각보다 빠른 콜 타임에 "이렇게 이른 시간에 촬영하는 건 또 오랜만이다. 사무실에 갔다 갑작스레 나오게 됐다"며 얼떨떨한 소감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슬기는 촬영이 사인이 떨어지자 배역에 완벽히 몰입하며 상대역 홍진경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장진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가수 겸 배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김정민은 형사로 캐스팅, 영화 마지막 12번째 카메오로 출연했다. 김정민은 자신도 장진 사단이라며 친분을 과시한 데 이어, 극 초반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민교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형사 역을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진 감독 사단에 이어 KBS의 간판 아나운서 조충현도 카메오 출연에 나섰다. 조충현은 젊은 CEO 역을 맡아 생애 첫 연기에 나섰다. 그는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한위, 김민교, 강민혁, 김원해, 김슬기, 김정민, 조충현 등 총 12명의 초특급 출연진을 자랑하는 '홍진경 쇼-페이크 다큐' 영화 '내일도 미래라면'의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증폭되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다. 장진 사단의 페이크 다큐 촬영 모습은 오는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 신현준, "장군의 아들 20세 꽃미모 소환...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