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흥국과 이창훈의 뒤를 이어 이한위와 주영훈이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10일 채널A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한위와 주영훈 가족이 합류했다"며 "23일부터 김구라, 이한위, 주영훈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이 생기는 오는 16일 방송분에 대해 "기존 가족이었던 김구라, 김흥국, 이창훈 씨 가족의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과 김흥국이 하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위와 주영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