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야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28인이 확정됐다.
KBO는 1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WBC 최종 엔트리를 확정, 이를 발표했다.
'김인식호'에 승선한 인원은 총 28명. 추신수(텍사스), 이대호(시애틀), 강정호(피츠버그), 김현수(볼티모어) 등 해외파 선수들도 포함됐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끝내 제외됐다.
이미 코칭스태프는 김인식 감독을 필두로 선동열, 송진우 투수코치, 이순철 타격코치, 김동수 배터리코치, 김광수 3루 주루코치, 김평호 1루 주루코치 등 확정한 바 있다.
▲ 2017 WBC 한국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투수 - 우규민(LG), 이대은(전 지바롯데), 장원준(두산),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양현종(KIA), 이용찬(두산), 원종현(NC), 임창용(KIA), 임정우(LG), 장시환(kt), 이현승(두산), 박희수(SK)
포수 -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1루수 - 김태균(한화), 이대호(시애틀)
2루수 - 정근우(한화), 서건창(넥센)
3루수 - 허경민(두산), 박석민(NC)
유격수 -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 - 민병헌(두산), 최형우(삼성),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김현수(볼티모어)
[추신수(왼쪽)와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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