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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신동미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 나선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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