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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의 개국 5주년을 축하하는 스타들의 하이파이브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JTBC는 5주년을 맞아 캠페인 콘셉트를 '하이파이브'로 정하고 시청자와 JTBC, 시청자와 JTBC 프로그램 출연진 사이의 즐거운 소통을 의미하는 스킨십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JTBC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스타들이 시청자들에게 청하는 '하이파이브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8일 첫 공개된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 전현무, 이상민에 이어 10일에는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주인공 이선균과 송지효, '비정상회담'의 성시경과 유세윤, '아는형님'의 민경훈이 하이파이브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릴레이 스틸에 이어, 12월 초 론칭하는 오프라인 행사에는 실제로 스타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파이브 릴레이 영상 역시 스타들의 참여로 제작, 공개된다.
JTBC는 5주년을 맞는 12월을 기점으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통해 시청자와의 스킨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민경훈, 성시경, 송지효, 유세윤, 이선균, 소나무(위부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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