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정정용 감독이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축구대회' 2차전 한국-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은 이틀 전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이승우, 백승호 등의 맹활약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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