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홍성흔-홍화리 부녀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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