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태리가 까맣고 풍성한 헤어로 헤어케어 브랜드 츠바키의 온라인 영상 뮤즈로 발탁됐다.
츠바키가 11일 “김태리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풍성한 긴 머리가 츠바키의 신제품인 동백 오일 샴푸와 잘 어울려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태리가 촬영한 영상 속 동백 오일 샴푸는 처음 추출한 100% 동백 오일이 손상된 헤어를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두피 케어와 동시에 묵은 피지와 끈적임을 깔끔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또한 5가지 식물 유래미용 성분(동백나무잎추출물, 하이페리쿰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 호이초추출물, 레시틴) 배합이 만든 밀봉팩 효과로 손상된 모발에 고보습 영양 코팅 효과를 선사한다. 데미지 케어와 모이스처 밸런스 케어 라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주연에 발탁됐다. ‘리틀 포레스트’는 각박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 집으로 내려가 잊고 지냈던 아픔의 기억을 깨닫고 마음을 치유해가는 혜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리. 사진 = 츠바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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