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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인국과 남지현이 커플스니커즈로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서인국(루이)과 남지현(고복실)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추억이 담긴 옥탑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인국은 남지현에게 사랑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커플 스니커즈를 신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이 신은 스니커즈는 소가죽으로 제작돼 착화감이 우수하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핑크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지난 10일 종영된 ‘쇼핑왕 루이’의 후속작으로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방송된다.
[서인국, 남지현(오른쪽).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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