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최여진, '공항' 종영소감 "제작진과 배우의 완벽한 하모니"

시간2016-11-11 11:33:3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공항 가는 길'의 최여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종영한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에서 송미진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담당했던 최여진이 아쉬움을 뒤로한 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여진은 "대본을 읽을 때마다 '아, 이런 거였구나. 맞아, 이 기분!'이라고 혼잣말을 뱉을 정도로 대사 한 마디 한 마디 공감하며 그 이야기가 전하는 분위기에 오롯이 젖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난 것 같아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 소소하지만 블록버스터급의 대본이라고 출연 배우 모두가 입을 모았을 정도였다. 이 감성을 화면으로 표현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김철규 감독님의 영화 같은 연출이 브라운관 너머 감동을 전한 것 같다"며 작가와 감독에게 강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여진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였다고 자신할 수 있다. 함께 촬영하며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열연에 굉장히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다. 마지막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특히 '공항 가는 길'을 사랑해주신 팬분들,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덕분에 기분 좋은 설렘으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었다. 우리 드라마가 위로가 되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라며 진심 가득한 감사 인사와 바람을 전했다.

최여진은 '공항 가는 길'에서 김하늘(최수아)의 입사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사무장 미진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오해로 친구로 틀어지지만, 우정을 회복하는 과정,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신뢰를 연기로 표현해내며 미진 캐릭터의 진정성을 한층 살렸다는 평을 끌어냈다. 특히 최여진의 당당한 커리어우먼 룩은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매회 화제를 낳으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여진. 사진 = 씨그널엔터그룹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베스트 추천

  • 다니엘 헤니, '희귀암 진단' 로스코와 떠났다…어쩌면 마지막 될 수도 [다 해, 로스코]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