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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상훈이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정상훈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최근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예능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달에는 'tvN10 어워즈'에서 프로듀서들이 직접 선정한 PD’S 초이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상훈은 지난 2012년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상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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