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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무려 6팀의 컴백무대, 2팀의 데뷔 무대가 꾸며져 11월 가요대전을 실감케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EXO-CBX(첸백시), 규현, VIXX, 효린, B.A.P, 트와이스, BTOB, 블락비-바스타즈, 아스트로, 마마무, 임팩트, 빅톤, 모모랜드, 더 이스트라이트, 박시환, 소울라티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쇼!음악중심’에서는 풍성한 컴백 무대를 볼 수 있었다. 규현, 효린, 비에이피, 비투비, 아스트로, 마마무가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또 모모랜드와 빅톤이 데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첸백시, 빅스, 블락비-바스타즈, 트와이스가 ‘Hot Stage’ 무대로 흥을 돋웠으며, 임팩트와 더 이스트라이트, 박시환, 소울라티도가 ‘Sound-Holic Stage’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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