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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상엽이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권보아와 로맨스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 6회에서는 권보영(보아)에게 반한 안준영(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준영은 도현우(이선균), 권보영과 함께 술 자리를 가졌다. 언제나처럼 안준영과 권보영은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준영은 술에 취한 권보영을 집 안까지 바래다줬다. 권보영이 만취해 제 몸을 제대로 가누지조차 못하는 상태가 됐기 때문.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고 했던가. 안준영은 침대에 권보영을 눕히던 중 헛디뎌 나란히 마주 보고 눕게 됐다. 이 순간 안준영의 눈빛이 하트로 돌변했다. 그는 술에 취한 채 깊은 잠에 빠진 권보영을 한동안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이날 안준영 아내에 얽힌 비밀도 밝혀졌다. 안준영은 도현우에게 "사실 아내가 신혼여행 다녀온 뒤 3일 만에 집을 나갔다"라며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튀었겠냐"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와이프가 튀었다고 말하기 쪽팔리더라. 그래서 유부남 행세를 했다. 말할 타이밍도 놓쳤다
라며 "그 이후로 여자를 못 만나겠더라. 더 창피한 일이 생길까 봐"고 얘기했다.
[사진 =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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