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U-19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4개국 친선대회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축구대회' 3차전 한국-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3-0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앞서 이란(3-1승), 잉글랜드(2-1승)를 연파하며 2연승을 기록 중이며, 나이지아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 지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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