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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록의 전설’ 리온 러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롤링 스톤즈, 조지 해리슨, 조 카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했던 뮤지션이자 송라이터인 리온 러셀이 13일(현지시간) 수면 중 숨을 거뒀다고 그의 아내 잰 브리지스가 전했다. 그는 지난 7월 심장마비로 고통을 받아왔다.
오클라호마의 툴사에서 성장한 러셀은 50년 동안 피아노를 연주하고, 곡을 쓰고, 프로듀서로 일했다. ‘델타 레이디(Delta Lady)’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조지 벤슨의 ‘디스 마스퀘레이드(This Masquerade)’, 카펜터스에 의해 유명해진 ‘슈퍼스타’도 사랑받은 곡이다.
리온 러셀은 지난 201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엘튼 존은 트위터에 “그는 나의 멘토였다. 많은 영감을 줬다. 그를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이다”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엘튼 존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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