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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다시 30%대의 시청률로 복귀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3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4회는 31.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인 지난 12일 방송된 23회보다 무려 7.9%P 상승한 수치다.
지난 12일 전국 곳곳에서 촛불집회가 열렸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무려 100만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토요일에 비해 일요일 시청률이 급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이날 대규모 촛불집회 또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중론이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4회에서는 이동진(이동건)이 나연실(조윤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포스터. 사진 = 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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