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촉촉하고 투명한 꿀피부 ‘건강한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촉촉하고 투명한 꿀피부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니크가 14일 공개한 핑크수분크림 영상과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건조한 피부에 모이스처 써지 익스텐디드 썰스트 릴리프(이하 핑크수분크림)를 사용한 촉촉한 피부를 자랑했다.

여자친구는 튼튼한 수분 방어벽부터 24시간 보습, 모닝 광채 피부까지 핑크수분크림의 3가지 효과를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표현했다.

화보에서 여자친구가 사용한 핑크수분크림은 활성알로에 수분과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수분 방어벽을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강력 보습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밀착시켜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브랜드 측은 영상 및 화보 공개를 기념해 ‘촉촉한 설레임, 핑크데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핑크수분크림 125ml 포함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핑크 수분크림 50ml 정품과 샘플 3종이 담긴 핑크 박스를 증정한다.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여자친구. 사진 = 크리니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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