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바비 브라운이 오는 17일까지 인상을 결정짓는 눈썹 모양을 찾고, 알맞은 제품을 추천해주는 브라우 위크를 진행한다.
14일 바비 브라운 담당자는 “눈썹은 얼굴의 전반적인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스스로 가장 잘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찾고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브라우 위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선물 증정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정품의 1/2 사이즈인 스모키 아이 마스카라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동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액세서리 류를 제외한 모든 제품 구매자는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모바일 룰렛을 돌리면 추첨을 통해 정품 또는 샘플을 받는다.
이 외에도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는 브라우 메이크업 레슨과 트위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우 메이크업 레슨은 원하는 매장에 사전 예약을 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1로 진행된다. 트위징 서비스는 18만원 이상 오프라인 구매 시 브라우 스페셜리스트에게 전문적인 컨설팅과 트위징을 받을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다.
[바비 브라운 브라우 위크. 사진 = 바비 브라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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