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르네휘테르가 극손상 모발을 케어해주는 ‘압솔뤼 케라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밝혔다.
관계자는 “압솔뤼 케라틴 캠페인은 극도로 손상된 모발이 겪는 대표적 고민 3가지를 비주얼로 보여주고 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압솔뤼 케라틴을 제안한다”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샘플 100%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샘플키트 수령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SOS헤어케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정품을 증정한다.
압솔뤼 케라틴 라인은 모발 회복과 영양 공급을 위한 주요 식물 활성 성분 3가지를 함유해 손상 모발의 빠른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식물 케라틴이 모발 깊숙이 침투하여 갈라지고 부스러진 틈 사이를 메우고, 모발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시멘트 역할을 하는 바이오시멘타인 성분이 탄력과 윤기를 더하고 큐티클 간의 결합력을 강화해준다. 또한 카멜리나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강력한 코팅 효과로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샴푸, 마스크,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압솔뤼 케라틴 캠페인. 사진 = 르네휘테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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