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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손태영이 닥터포헤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모델 발탁은 평소 운동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해 온 손태영의 이미지가 닥터포헤어가 추구하는 프로페셔널한 브랜드 및 제품 컨셉트와 잘 부합해 이뤄지게 되었다.
최근 손태영은 닥터포헤어의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4일 방영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에 출연하여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아름다운 동안 시크릿 뷰티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출산 후 더욱 관심을 갖게 된 두피 케어와 모발 관리법,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케어 비법 등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사진 = 닥터포헤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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