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니퍼트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6타이어뱅크 KBO 시상식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 니퍼트, '아내와 알콩달콩 스킨십'
▲ 니퍼트, '눈에서 꿀 떨어지네'
▲ 니퍼트, 한국인 아내 앞에서는 '순한 양'
▲ 미소 만발 니퍼트, '그렇게 좋아?'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