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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자리한 진혁PD는 "모두 아시다시피 인어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 나라에도 굉장히 많은 인어 이야기가 있다"라며 "이 인어가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는 인어가 사악하지만 인간적인 사기꾼을 만나면 어떻게 재미있고 유쾌하고 아름다운 답답한 현실에 위로가 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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